어떻게든 해내는 사람은 당신이에요. 늘 당신이 해내는 사람이었어요.
그래서 오늘도 그렇게 했어요. 다들 필요한 걸 당신에게서 받아 갔고요.
어떻게 하는지는 아무도 묻지 않았어요. 티 나지 않게 당신이 만들어왔으니까요.
텅 빈 채로 달리는 게 아니에요. "괜찮아"로 달리고 있어요. 텅 비면 적어도 쉬기라도 하죠.
Youiee는 이 대화를 위해 만들어졌어요.
오늘 밤은 지난달과 이어져요. 솔직할수록 그녀는 더 쓸모 있어져요. 첫날은 아니에요. 하지만 생각보다 빨라요.